혈압약 끊기, 정말 불가능할까?

혈압약 끊기, 정말 불가능할까?

저희 집안은 친가와 외가 모두 혈압이 높습니다. ㅠㅠ 물론 부모님 모두 혈압약을 복용하고 계신데요. 저에게도 항상 ‘혈압은 미리미리 관리해야 한다, 한번 혈압약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니까.’라며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혈압약 끊기

그런데 정말 혈압약을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먹어야 할까요? 혈압약 끊기는 불가능한 것인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과연 혈압약 끊기는 불가능한 것일까요?
알약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혈압약 끊기는 가능합니다. ^_^

그런데, 왜 혈압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다는 얘기가 생긴 것일까요?

혈압약을 복용하는 환자들 중 절반 정도가 복용 후 1년 이내에 스스로 약을 끊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는데요. 이처럼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꾸준히 혈압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혈압약은 잠깐 복용을 중단했다고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복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 혈압약을 끊으면 대부분은 한동안 낮은 혈압을 유지하다 점차 혈압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혈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혈압약을 끊을 수 있을까요? 약을 장기복용하는 것도 분명히 몸에 좋지만은 않을텐데 말이죠.

혈압약을 끊기 위해서는 첫째로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체중감량과 식습관 조절, 운동과, 절주, 금연 등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는 약의 효과가 좋아서 용량을 조금 줄여도 충분히 혈압이 잘 조절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혈압약 끊기는 환자 스스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담당의사와 상의 후에 가능한 것인데요. 실제 약을 끊거나 줄인 후에 혈압 측정으로 지속적인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혈압약

그동안 혈압이라는게 한번 나빠지면 돌이킬 수 없는 질병인줄 알았는데, 저의 큰 오해였던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잘못된 오해로 혈압약에 의존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약에 대한 의존을 줄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의사와 상담은 필수고요. ^^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강 길이와 한강 폭,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한강 폭과 한강 길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에 한강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특히 요즘같은 가을에 한강 시민공원에 나가보면, 푸른 하늘과 함께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가 있죠.
한강 길이

한강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크고 넓은 강의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과연 한강 폭과 길이는 얼마나 될까요?
한강 폭

한강 길이

우선 한강 하면 자연스럽게 서울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한강이 시작되는 발원지는 강원도 태백시의 검룡소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의 중부지방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관통해 경기도 김포시와 북한의 황해북도 경계에서 황해로 나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강입니다. 그 길이가 무려 494km나 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ㅎㅎ

특히 한강 길이는 압록강, 두만강, 낙동강에 이어 남북한을 통틀어 네 번째로 긴 강입니다.
한강 강폭

한강 폭

한강 폭은 서울에 국한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서울의 도심지역을 흐르는 한강 폭은 평균 1km정도 됩니다. ㅎㄷㄷ 잠실대교 부분의 폭이 870미터정도 되고, 하류의 오두산성 부근의 폭이 2.1킬로미터 정도 된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 하죠?
야경

가끔 마음이 답답할때 한강 둔치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리프레시 되기에 충분한데요. 올 가을, 더 늦기 전에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

배가 꾸르륵 거리면… 의심해봐야 할 질병 3가지!

배가 꾸르륵 거리는 소리로 민망할 때가 있습니다. 가끔 너무 조용해 적막함이 감도는 도서관에서 배에서 우렁차게 꾸르륵거리는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올때가 있죠. ㅋㅋ

트름이나 방구소리 같은 경우에는 애써서 참을수라도 있지만, 배가 꾸르륵 거리는건 내 의지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부끄러운 일을 겪는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배에서 나는 이 소리를 쉽게 넘길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요.
배가 꾸르륵

바로 심각한 질병이 원인인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배가 꾸르륵 거리는 소리를 장음항진증이라고 하는데, 위와 장의 연동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배가 꾸르륵 거리는 소리를 유발하는 질환은 크게 갑상샘 기능 저하증, 크론병, 과민성장증후군 등이 있는데요.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란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샘 호르몬이 부족해서 쉽게 피로가 생기고 식욕이 감퇴되면서 장 운동이 느려지는 원게 된다고 합니다.

크론병은 위장관에 염증이 생기면서 장이 좁아지고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면서 배에 가스가 차며 설사가 생기면서 배에서 소리가 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몇몇 연예인들이 크론병으로 인해 수술을 했다는 뉴스가 있었죠.
장음항진증

그리고 많이 들어본 과민성장증후군은 복통과 복부팽만감, 변비와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배가 꾸르륵 소리를 내게 만드는데요. 저도 신경을 많이 쓰고 스트레스를 받는 때 이런 증상이 특히 많이 생기더라고요. ㅠㅠ

배가 꾸르륵 거리는 소리 자체가 문제되는 질병은 아니지만, 이런 소리의 원인이 되는 질병을 찾아보는게 중요하다는 점에서 간과할 수 없는 신호가 아닌가 싶어요.

먹물 지우기 노하우! 어렵지 않아요~

꼭 알아둬야 할 먹물 지우기 방법!

제가 초등학교때 서예학원을 다녔습니다. 한자도 배우고 차분하게 붓글씨를 쓰고 오라고 부모님께서 보내셨죠.

그런데 한창 산만한 초등학생에게 서예학원은 험난한 여정의 연속이었는데요… 바로 친구랑 장난을 치다가 혹은 실수로 옷에 먹물을 묻혀오기 일쑤였기 때문이죠. ㅋㅋㅋ

이런 사고가 계속 반복되자 저희 어머니는 먹물 지우기 달인이 되셨어요. ㅎㅎㅎ 저도 어깨너머로 배우고 나중에는 직접 빼기도 했는데요. ^^;
먹물 지우기

오늘은 먹물 지우기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옷에 먹물이 묻었다면 응급처치로 최대한 빠르게 물로 씻어내 주세요. 마르면 잘 안지워지거든요. 그런데 외부에 있고 옷을 벗기가 어렵다면 이것도 녹록치 않습니다. ㅠㅠ

그리고 예전부터 먹물은 밥풀로 문지르면서 지워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잘 안지워집니다. 특히 오래된 먹물일수록 더 잘 안지워지죠. -_-;


  1. 이럴 경우에는 먼저 밥으로 풀을 만들어 가루세제를 섞어줍니다.
  2. 그렇게 만든 특제(?) 세제를 먹물이 묻은 부분에 묻혀서 손으로 비벼줍니다.
  3. 충분히 비벼서 먹물 얼룩을 빼고 세탁을 합니다.

서예

먹물이 잘 안지워지기로 유명한데 이렇게 하면 나름 깨끗하게 지워지더라고요. ^^

지금도 가끔은 그때의 어린시절 생각이 나면서 먹물 냄새가 그립기도 하네요. ^^

지금까지 먹물 지우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랄께요! ^^

원동기면허 나이제한, 언제부터 딸 수 있을까?

원동기면허 나이제한, 언제부터 딸 수 있을까?

학창시절에는 두발달린 오토바이가 왜 그렇게 멋져보였을까요? 그러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3학년 선배가 오토바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적이 있었죠. 그 후 자동차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죠. ㅋㅋㅋ

어쨌든, 고등학생때 방학 끝나면 원동기면허를 따서 자랑하는 친구들이 한두명은 있었는데요.
원동기면허 나이

도대체 원동기면허 나이제한은 몇살일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자동차운전면허의 경우에는 18세 이상이면 취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원동기장치자전거는 16세 이상부터 응시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보통 16세라면 학생인데, 원동기면허를 취득할때 부모님 동의가 필요할까요?
오토바이

면허증 시험을 보는 경우에는 부모님 동의서나 학교장 동의서 같은게 필요 없습니다. 그냥 시험장에 접수하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아직 주민등록증이 없으면 본인확인이 안 되어 응시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게, 청소년증을 발급받으면 시험을 볼 수 이기 때문이죠. ^^;
면허 나이제한

그러나 자동차학원에서 운전강습을 받을 경우에는 고등학교 교장 또는 담임교사나 학부모 및 보호자의 동의 및 승인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데, 대부분 학원보다는 직접 면허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는 경우가 훨씬 많더군요. ^^;
오토바이 면허

지금까지 원동기면허 나이 제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면허 취득 후에 기분좋게 로드를 달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상쾌해지는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는 사실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참이슬 소주, 증류주 종류 세계판매 1위! 자랑스러워 해야 하나?

참이슬 소주, 증류주 종류 세계판매 1위! 자랑스러워 해야 하나?

우리나라의 참이슬 소주가 증류주 종류 중에서 세계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두해가 아니라 무려 16년간이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하네요.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소주를 마셔주는 애주가(?)인 저로서는 자랑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ㅋㅋㅋ
소주 증류주

참이슬은 2위 증류주와도 2배 이상의 격차날 정도로 독보적인 작년 판매량을 기록했는데요. 아무래도 소주의 도수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고, 소주병이 비교적 작다보니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증류주란 무엇일까요? 또한, 증류주 종류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증류주 종류

증류주란?

증류주란 양조주를 증류기에 넣고 끓여서 정제한 술을 말합니다. 이렇게 끓여서 증류주를 만드는 이유는 술의 도수를 높이기 위해서인데요. 일반적으로 발효로 술을 담그면 효모의 활동으로 에탄올이 생성됩니다. 그런데, 술의 도수가 20도가 넘어가면 효모가 알콜로 인해 죽어버리기 때문에 높은 도수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발효주를 증류해서 더 높은 도수의 술을 만드는 방법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소주가 증류주의 대표주자로 볼 수 있는데요. 이 밖에 어떤 증류주가 있을까요?
위스키

증류주 종류

저도 궁금해서 종류를 검색해보니, 상당히 다양한 술들이 있더군요. 데킬라, 럼, 브랜디, 보드카, 위스키, 진 등과 같은 익숙한 종류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증류주 종류도 많았습니다. ^^;

  • 그라파
  • 데킬라
  • 라크
  • 라키야
  • 마르
  • 백주
  • 보드카
  • 브랜디
  • 슈냅스
  • 아락
  • 아쿠아비트
  • 위스키
  • 증류식 소주
  • 카샤사
  • 칼바도스
  • 코른
  • 포친
  • 피스코
  • 호릭카

이렇게 많은 증류주 종류를 한번씩 맛볼수나 있을지… ㅎㅎㅎ
알콜

근데 저는 아무래도 우리 입맛에 맞는 소주 증류주가 최고인 것 같아요. ^^ 하지만, 지나친 음주는 만병의 근원! 적당히 스트레스 풀 수 있을 정도로만 먹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참이슬 소주 증류주 판매 1위 기념으로 증류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시잎효능, 부모님께 딱이네요!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이 풍부한 모시잎효능

제가 어렸을때 저희집에서는 모시잎 송편을 만들었답니다. 쑥떡과 비슷한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어머니는 몸에 좋은 모시떡이라며 저한테 자꾸 권해주셨죠. ㅎㅎ 그런데 지금보니, 모시잎효능이 연로하신 부모님께 정말 좋겠더라고요. 이번 추석때는 제가 모시잎송편을 부모님께 권해드려야겠어요. ^^

오늘은 모시잎효능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시잎효능

모시잎은 그 모양이 깻잎과 정말 비슷하게 생겼답니다. ㅎㅎ 깻잎도 몸에 좋은 성분이 많지만, 모시잎도 거기에 뒤지지 않죠.

우선, 모시잎은 칼슘과 마그네슘, 철과 칼륨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물입니다. 그래서 골다공증이나 관절염등 뼈와 치아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죠. 보통 우유에 칼슘이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우유보다 48배나 많은 칼슘이 모시잎에 들어있답니다.

그리고 모시잎에는 섬유질이 많습니다. 섬유질 함유량이 53%로 식용 식물중에서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장의 연동운동과 정장작용을 도와 대장질환 예방과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죠.

또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당을 낮추며 항산화 성분이 쑥보다 6배나 많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여기에 폐암과 간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다고 하니, 정말 건강잎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네요. ^^

한방에서는 모시잎효능에 대해 토사, 신경통, 감기, 식욕부진, 간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모시잎을 차로 마시면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고 카페인이 전혀 없어 오랫동안 먹어도 불면증, 위산과다, 신경과민 같은 부작용이 없다고 합니다.
모시잎송편

사실 모시로 옷이나 만드는 줄 알았는데, 모시잎효능이 이렇게 건강에 좋은줄은 몰랐네요. 특히 연로하신 부모님들께는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추석에는 모시잎으로 송편 꼭 해드려야겠어요. ^^

신한은행 점심시간? 신경안써도 되겠어요!

신한은행 점심시간 그것이 알고싶다!

요즘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은행업무를 하니까 실제 은행에 직접 방문할 일이 별로 없더라고요.

며칠전 환전으로 은행에 방문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좀 바쁜날이라 시간이 딱 점심시간밖에 안나더라고요.
신한은행 점심시간

그래서 제 주거래은행인 신한은행 점심시간이 언제일까? 막 고민이 되더군요. ㅋㅋㅋ 얼마나 은행을 멀리했으면 그게 가물가물 한 것인가!! ㅎㅎㅎ

괜히 갔다가 점심시간이면 낭패를 볼 것 같아서, 확인해봤더니…

신한은행 점심시간은 따로 없더군요. ㅋㅋㅋㅋ 아 챙피해!!

점심시간 무렵이면 은행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식사를 하고 온대요.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는 있지만, 어쨌든 신한은행 점심시간은 없는걸로!! ^^;
신한은행

하긴 은행 업무시간이 9시부터 4시까지인데, 거기에 점심시간을 추가하면 직장인들은 은행업무 보기가 참 어렵겠죠?

점심시간에 은행업무 보실 분들은 걱정 안하고 은행에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어팟 벌크 9개월 후기, 이어팟 정품 구별 방법!

이어팟 정품 구별 & 이어팟 벌크와 차이점!

올해 초에 아이폰 구성품에 들어있던 이어팟이 단선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겨울에는 외부 기온이 낮아서 그런지 단선이 잘 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추운 날씨에 피복이 잘 굳고 외투 지퍼에 걸리면 끊어지는 확률이 높아지는 듯…

이어팟을 하나 새로 장만해야겠는데, 이어팟 정품 가격이 3만 5천원이라는 금액이라 상당히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이어팟 벌크라는게 있더군요? 말로는 정품과 같다고(?) 하는데 가격은 1만원대… ㅋㅋㅋ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하나 구입했었습니다.
이어팟 정품 가격

시간은 흘러흘러 며칠전에 이어팟 벌크로 구입한놈이 역시 단선으로 인해 생을 마감했습니다. 때마침 아이폰6로 기변을 했던 터라 기분 좋게 새제품을 오픈했죠.

그!런!데! 확실히 이어팟 정품과 벌크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이어팟 벌크를 처음 사용했을때는 그 전에 정품쓰던것과 비교해 긴가민가한 점이 있었는데, 벌크 후 바로 정품을 써보니 확실히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어팟 벌크 9개월 사용후기 겸 이어팟 정품 구별 방법을 경험에 나오는 후기로 작성해봅니다. ^^
이어팟 정품 구별

1. 뻣뻣함 vs. 부드러움

벌크제품을 처음 받았을때 선이 상당히 뻣뻣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사용하던 정품은 오랫동안 썼었고, 벌크는 새제품이라 뻣뻣하게 느껴지는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요. 이번에 정품을 개봉해보니, 차원이 다릅니다. 정품은 부들부들~~ 합니다.

물론 벌크도 꽤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워집니다. 근데 그 처음 개봉했던 감촉의 차이를 잊을수가 없네요.
이어팟 벌크

2. 음질의 차이

사실 저는 막귀에 가깝습니다. 음악감상보다는 팟캐스트 청취를 많이하는 편인데요. 벌크는 처음 개봉하고 들어보니, 저음부에서 째지고 갈라지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귀가 적응한 것인지, 이어팟이 에이징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름 괜찮아졌습니다. ㅋㅋ

3. 재질의 차이

이어팟 벌크 제품은 이어팟의 리모컨 위아래 부분을 감싸는 고무패킹 부분이 시간이 지나니 누렇게 변색이 되더라고요. 이건 7개월쯤 사용후부터 급속도로 누렇게 변해버렸습니다.
이어팟

참고로 위 사진은 정품사진입니다. 벌크제품은 단선나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 해버려서 사진이 없네요. 근데 이 차이는 안타깝게도 처음에 제품을 구입하고 바로 확인할 수는 없는 부분이네요.

일단 제가 느낀 부분은 이정도입니다. 아이폰에는 역시 이어팟이 제격인데, 벌크를 정품으로 속아서 사는 분은 없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가 느낀 이어팟 정품 구별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티다이렉트 아이폰6 기기변경 & iOS11 후기

티다이렉트몰에서 아이폰6로 기기변경을 했습니다. 기존 아이폰5는 이제 영면에… 더불어 아이폰5에서는 지원받지 못했던 iOS11도 판올림 할 수 있었네요.

그런데, 아이폰X가 나오는 마당에 아이폰6가 왠말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라이트 유저인 저로서는 꽤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아이폰6 기기변경

기존에 아이폰5 쓸때도 큰 불편감은 없었거든요. 다만 용량이 16기가라 용량 관리가 좀 어려웠었죠. 용량이 꽉차면 기기가 엄청 버벅여서…

이번에 아이폰6는 32기가라서 용량문제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게임을 안하거든요. ㅋㅋㅋ

일단 티다이렉트에서 택배로 기기를 받았는데, 휴대폰 개통 안내문이 있더라고요. 거기에 개통신청을 해야 한다고 써있어서, 티월드에 접속했는데 아무리봐도 ‘개통신청’ 버튼이 안보이더군요. 알고보니 기기변경은 자동개통이어서 다음날 10시 30분에 개통이 스스로 되더군요. ㅋㅋㅋ 기기변경은 개통신청 안해도 된다고 좀 써주지...
티다이렉트 개통신청

그렇게 아이폰6에 복원을 하고 iOS10버전을 먼저 사용해봤습니다. 확실히 아이폰5보다 조금 더 쾌적하더라고요. 버벅이는건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전화, 문자, 인터넷 정도만 하다보니… ㅋㅋㅋ

그리고 iOS11 업데이트가 있다고 해서 해봤더니, 역시 iOS10보다는 아주 미세하게 버벅이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그러나 마이너 업데이트를 몇번 진행하면 전혀 문제가 안될 것 같더라고요… 사실 지금도 별 문제는 안되거든요.

근데 이번 iOS11에서 가장 큰 변화로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제어센터인데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진 점이 큰 장점이더군요. 안드로이드가 부러운 확장성을 아주아주 약간이나마 따라간듯 해서요. ㅋㅋㅋ
iOS11 제어센터

근데, 4인치의 아이폰5 화면 보다가 4.7인치의 아이폰6를 쳐다보니 시원시원한게 눈이 호강하네요. ㅋㅋㅋ 그동안 휴대성 때문에 4인치를 고집한 제가 미련스럽네요. ㅎㅎㅎ

어쨌든, 당분간 재미있게 가지고 놀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이 차가운 이유 2가지 겨울대비 알아두세요!

겨울을 앞두고 알아둬야할 발이 차가운 이유

저는 겨울을 참 싫어한답니다. 더운것은 참아도 추운건 못참겠어요. ㅠㅠ 더우면 그냥 땀이 흐르는대로 놔두면 되는데, 추우면 얼어서 죽을 것 만 같거든요. ㅋㅋㅋㅋ

게다가 제가 발이 차가운편이라 한겨울에 밖에서 있으면 발이 너무 시려서 미치겠거든요. 그래서 가끔은 양말을 두켤레 겹쳐서 신기도 한답니다. ㅋㅋㅋ

발이 차가운 이유

그런데 이렇게 발이 차가운 이유는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

일반적으로 손발이 차가운 증상을 수족냉증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수족냉증은 특히 여성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폐경기 여성들은 난소기능과 혈관기능이 함께 저하되는 시기라 흔하게 발생한다고 해요.

그런데 발이 차가운 이유가 수족냉증이라면 차라리 다행입니다. 수족냉증은 스트레스와 호르몬의 변화하고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돼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발이 차가운 이유가 말초동맥질환일 경우입니다.

발이차가운이유

말초동맥질환은 손끝이나 발끝 혈관에 여러 종류의 노폐물이 끼거나 막혀 피가 공급되지 못하는 질환인데요. 쉽게 말하면 말초 혈관이 막혀 이 영양분들이 근육과 세포에 공급되지 못하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증상입니다.

이 말초동맥질환의 경우에는 손발이 저리고 통증까지 느껴져 손·발가락을 구부리기도 힘들다 정도로 불편하다고 하는데요. 손이나 발끝 혈색이 하얗게 변하거나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고 주름이 잘 생기거나, 상처가 나도 빨리 아물지 않으고 다리에 많이 있던 털이 점점 줄어든다면 이 말초동맥질환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수족냉증

수족냉증의 경우에는 평소에 체온을 적당하게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멀리하는 것으로도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고 하니 다행이죠? 그래서 저는 겨울에 따뜻한 차를 유난히 좋아한답니다. 그중에서도 생강차를 마시면 몸이 뜨끈해지는게 참 좋죠!

특히 말초동맥질환에 담배는 금물! 혈액순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또한,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저지방 음식과 콜레스테롤이 낮은 식습관을 갖는게 중요하답니다. 말초동맥질환의 초기일때는 약으로도 병을 다스릴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예방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말초동맥질환

이제 가을이 스치듯이 지나가면, 차디찬 겨울이 다가오는데요. ㅠㅠ 발이 차가운 이유를 알아봤으니, 올해 겨울은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겠네요~ ㅎㅎ

모두 건강한 월동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발바닥 가운데 통증, 족저근막염의 참을 수 없는 고통

저는 어렸을때 한창 농구를 열심히 하고 나면 다음날 일어나면 발바닥 가운데 통증이 느껴지더라고요.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을 세로로 가로지르며 느껴지는 찌릿한 통증은 정말 생각만으로도 식은땀이 흐릅니다. ㅠㅠ

발바닥 가운데 통증은 도대체 왜 생기는걸까요? 오늘은 족저근막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바닥 가운데 통증

족저근막이란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앞쪽까지 이어지는 근막으로 발의 아치를 유지시키고 보행 시 생기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런데 오래 걷거나 불편한 신발을 신어서 이 족저근막에 무리가 가면 염증이 발생해서 발바닥 가운데 통증이 생기는 것이죠.
발자국

저는 개인적으로 무리한 운동을 해도 그렇지만, 발에 불편한 신발을 신었을 경우 발바닥 가운데 통증이 심해집니다. 특히 큰신발을 신었을때 그렇죠. ㅠㅠ

그리고 평발처럼 발의 아치가 낮은 사람이나 반대로 높은 사람도 족저근막염이 생기기 쉽다고 하는데요. 제가 바로 발의 아치가 좀 낮은 편이랍니다.
족저근막염

아침에 일어나 몸이 덜 풀린 상태에서 첫발을 내디딜때 발바닥 가운데 통증이 찌릿~ 하고 나타나게 되는데요. 몸이 좀 풀리고 나면 통증이 줄어들기도 하죠.

이러한 족저근막염을 예방하려면 발에 무리를 주는 생활습관을 고치고, 발끝을 잡고 앞으로 잡아당기는 족저근막 스트레칭이 좋다고 하네요.
발

발바닥 가운데 통증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족저근막염 환우 여러분~! 스트레칭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함께 극복해 보아요~ ^^